[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프랭크 램파드 에버튼 감독이 경질됐다.
영국 BBC 등 현지 매체들은 24일(이하 한국시각) '프랭크 램파드 에버튼 감독이 경질됐다'고 했다.
에버튼은 강등 위기를 겪고 있다. 3승6무11패, 20경기에서 승점 15점 만을 획득했다. 리그 19위다.
23일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0대2로 완패했다. 결국 램파드 감독에 대한 비판은 절정에 달했고, 결국 경질됐다.
올 시즌 단 3승만을 거뒀고, 최근 리그 6경기에서도 1무5패.
램파드 감독은 2000년대 첼시의 황금기를 이끈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미드필더였다. 2016년 은퇴했고, 2018년부터 더비 카운티 감독을 시작으로 첼시, 에버튼 사령탑을 역임했다.
화려한 선수생활과는 별개로 사령탑으로 임팩트는 부족했다. 2019년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지만, 결국 2021년 첼시의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2021년 1월 에버튼으로 팀을 옮겼지만, 부진을 거듭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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