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나는 솔로' 11기 영호와 현숙의 결별설이 계속되고 있다.
1989년생 의사인 영호는 '나는 솔로' 11기에서 만난 한 살 연상의 글로벌 패션 스포츠 브랜드 소싱팀 과장 현숙과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이들 사이에 이상기류가 포착됐다. 서로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은 것은 물론, 각자의 개인계정에서 커플 사진도 삭제했다. 현숙은 영호를 언팔로우하기까지 했다.
특히 영호는 '여친님이 좋아하실 듯'이라는 댓글에 눈물 이모지콘을 달며 결별설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뉘앙스를 풍겼다.
다만 현숙과 영호 모두 결별설에 대한 질문에는 답을 피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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