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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는 앞서 검찰 조사에서 상대의 일방적 주장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해 11월에 오영수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으며 오는 2월 3일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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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강제추행 혐의 여파로 인해 현재는 출연 중이었던 연극 등에서도 하차했고, 광고 역시 송출 중단된 상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오영수가 출연했던 정부의 규제혁신 광고 송출을 중단했고, 출연했던 연극의 지방 공연 캐스팅도 사실상 취소됐다. 연극 '러브레터'는 캐스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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