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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영혼의 파트너' 손흥민과 44번째로 합작한 이 골은 개인 통산 EPL 199번째 골이기도 하다. 이로써 EPL 역사상 2명밖에 가입자가 없는 200골 고지까지 1골을 남겨뒀다. 기존 가입자 2명은 앨런 시어러(260골)와 웨인 루니(208골). 케인은 올시즌 21경기에서 16골을 몰아쳤다. 현재 페이스면 남은 시즌 12골을 더 넣을 수 있단 계산이 나온다. 올시즌 안에 루니를 뛰어넘어 통산 득점 2위를 탈환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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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이날 컵포함 266번째 득점으로 '토트넘 전설' 지미 그리브스가 보유한 토트넘 역대 최다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여러모로 역사적인 날이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승점 36점을 기록, 3위 뉴캐슬(39점)과 4위 맨유(39점)를 3점차로 추격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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