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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고요한은 2004년 서울에 입단한 뒤 20년 가까이 서울 유니폼을 입고 팀의 흥망성쇠를 함께 했다. 지난시즌 초반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을 당했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360경기 34골 30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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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수비수 고광민은 2011년 서울에 입단해 지난시즌까지 총 10시즌 서울에서 뛰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88경기 5골 13도움. 지난시즌 10경기에 나서 1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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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황성민은 2013년 충주에서 프로데뷔해 안산 제주 경남을 거쳐 지난해 서울에 입단해 리그 1경기에 나섰다. 올시즌 양한빈(세레소)이 떠난 주전 골키퍼 자리를 두고 최철원과 경쟁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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