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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은 대표팀 발탁 이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여러 차례 "한국 태생이 아닌 첫 국가대표"라는 사실에 기쁨을 드러내며 "이미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함께 뛰었던 김광현과 다시 만나 한 팀에서 뛰게 돼서 너무 좋다"고 이야기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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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한국인인 에드먼은 미들 네임이 한국식 이름인 '현수'다.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외가 식구들의 영향을 받아, 한국 문화나 한국 음식, 한국어에도 익숙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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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은 WBC 대표팀에서 주전 2루수로 뛸 가능성이 높다. 또다른 메이저리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키스톤 콤비를 맞출 수도 있다. 김광현은 "에드먼은 투수를 편하게 해주는 선수다. 묵묵하게 뒤에서 자신의 몫을 해주고, 타자로써도 어느 타순에 세워놔도 자신의 옷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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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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