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신현준이 '세컨 하우스'에 출격한다.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세컨 하우스'에서는 신현준이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의 강원도 홍천 세컨 하우스의 문을 두드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희라는 신현준이 손님으로 등장하자 직접 키운 재료로 만든 새싹쌈 웰컴 드링크를 건네며 손님맞이에 나선다. "집이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하던 신현준은 "'세컨 하우스'를 첫 회부터 챙겨봤다"라며 열혈 애청자임을 밝히면서 등장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라 부부를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던 신현준은 이날 딸의 이름을 민서로 지은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하희라가 "막내 따님이 우리 아들과 이름이 같다"라고 하자 신현준은 "아드님인 민서가 너무 잘 자라서 이름을 따라 지었다"라고 깜짝 고백한다.
그런가 하면 하희라는 "과거 촬영장에서 영양제를 한가득 챙겨 다니는 걸 봤다"라며 건강에 진심이었던 신현준의 모습을 떠올린다.
한편, 신현준은 경기도 양평에 세컨 하우스를 두고 있는 선배로서 슬기로운 전원 라이프를 보내는 자신만의 비법을 전수한다.
신현준은 "좋은 공기 속에서 가만히 있어도 힐링이 된다. 휴대전화도 안 보게 된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면서 "악역 연기를 하고 나서는 집이 아닌 세컨 하우스로 간다"라며 특별한 이유를 밝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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