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트와이스 일본인 멤버 모모 사나 미나가 보그 재팬 3월호의 커버를 장식한다.
25일 보그 재팬은 "트와이스는 데뷔 몇달만에 그 존재감을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에 뿌리 내리고 미국 등 세계 각국으로 뻗어나갔다"며 "데뷔 8년인 지금, 세 사람은 이제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움직여 나갈까"라며 커버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려한 실크 드레스를 입고 나란히 선 모모 사나 미나의 강렬한 포스가 담겨 있다.
미나는 "연습생 시절부터 쭉 함께했던 3명이고, 이렇게 새로운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은 기쁘다"고 일본 커버를 장식한 일본인 멤버들의 협업을 신선해했다.
이어 사나는 "처음에는 전작보다 더…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앨범을 새로 낼 때마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음악을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가장 트와이스답다고 생각한다"며 새 앨범을 낼때마다 부딪쳐왔던 고민을 털어놨다.
모모는 "앞으로는 각자의 개성을 더 짙게 드러내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 트와이스로서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면들을 원스분들께 많이 전해드리고 싶다"며 개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트와이스 모모 사나 미나의 커버 스토리가 담길 보그 재팬 3월호는 2월1일 발매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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