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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초반 이시영은 추운 한라산에 아들과 함께 등반해 논란이 인 것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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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지금 (아들이) 20kg인데 20kg이 넘어가면 업고 싶어도 못업는다. 그래서 내 욕심일 수는 있지만 (이번에)너무너무 가고 싶다"며 "그리고 아들에게 10번은 물어봤는데 10번 다 '예쓰'라고 했다. 심지어 아들은 백두산에 가고 싶다 그랬다. 그래서 백두산보다는 좀 난이도가 낮으니까 '한라산 오케이'해서 시작된 거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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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버킷리스트였다" "내 욕심일 수는 있지만"이라고 말한 부분에서 이시영 본인조차 자신의 욕심으로 시도한 일이라는 사실을 털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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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지난 17일에도 아들을 10시간 동안 촬영장에 대기하게 했다며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이시영은 스타일리스트의 계정을 통해 아들이 촬영장에서 즐겁게 보냈다는 간접 해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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