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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함께 5번째 시즌을 맞는 이강철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12명과 선수 40명 등 총 52명이 캠프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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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과 1월에 걸쳐 먼저 미국으로 출국한 박병호 황재균 고영표 배정대 소형준 등 5명과 외국인 타자 알포드, 외국인 투수 2명(벤자민, 보 슐서)은 캠프 시작에 맞춰 현지에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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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선수단도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익산구장에서 1차 캠프를 진행한 후, 부산 기장 현대차 드림볼 파크로 이동해 3월 15일까지 2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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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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