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흘 전 OK금융그룹과 풀세트 혈투 끝에 승리했던 우리카드는 1세트 체력 부담을 드러내는 듯 했다. 삼성화재 신장호의 서브가 코트를 수놓았다. 4-4에서 첫 서브 에이스를 만든 신장호는 이어진 서브에서도 우리카드 리시브를 흔들면서 다시 득점을 만들었다. 삼성화재는 신장호의 서브 기회 때만 6점을 몰아치면서 10-4로 간격을 크게 벌렸다.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흐름을 끊기 위해 작전 타임을 불렀지만, 삼성화재의 강력한 서브를 좀처럼 막아내지 못했다. 신장호는 1세트에만 서브 에이스 4개를 만들면서 공격을 주도했다. 25-13, 삼성화재가 1세트를 큰 점수차로 가져갔다.
Advertisement
우리카드는 3세트 초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화재가 범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사이, 아가메즈와 나경복이 공격을 이끌어가면서 주도권을 쥐었다. 삼성화재가 리시브 연결 집중력을 회복하면서 2점차까지 격차를 좁혔지만, 우리카드는 17-15에서 나경복의 오픈 공격과 아가메즈의 블로킹으로 격차를 벌렸다. 삼성화재의 범실로 20점에 선착한 우리카드는 아가메즈가 신장호의 백어택을 가로막으면서 승기를 잡았다. 25-18로 우리카드가 3세트를 가져가면서 앞서갔다.
Advertisement
삼성화재는 5세트 2-2에서 손태훈의 블로킹에 이어 이크바이리의 서브 득점과 백어택, 신장호의 블로킹이 나오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우리카드는 아가메즈와 나경복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지만, 서브 범실이 이어지면서 탄력을 받지 못했다. 결국 삼성화재가 5세트를 가져오면서 혈투에 마침표를 찍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