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골키퍼 지각 변동이 예고됐다. 다비드 라야가 브렌트포드와의 재계약 협상을 거부했다.
영국 언론 더선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라야가 브렌트포드와의 재계약을 거부했다. 2024년 자유계약(FA)으로 이적할 수 있게 됐다. 그는 맨유, 첼시,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5년생 라야는 2019년 브렌트포드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총 143경기에서 144실점을 기록했다. 클린 시트는 49회였다. 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 멤버다. 올 시즌 활약은 더욱 뛰어나다. EPL 20경기에 출전했다. 1800분을 뛰며 무실점 7경기를 완성했다. 세이브는 86회였다. 라야의 활약 속 브렌트포드는 리그 20경기에서 7승9무4패(승점 30)를 기록하며 8위에 랭크돼 있다.
더선은 '라야가 원 소속 구단과 새로운 계약을 맺지 않으면 2023~2024시즌 이후 자유계약 선수가 된다. 현재 맨유, 첼시, 토트넘이 그를 눈여겨 보고 있다. 맨유는 다비드 데 헤아,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 대체자를 찾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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