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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에선 토트넘과 뉴캐슬이 지예흐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지예흐도 자신을 선발로 중용하는 팀에서 뛰고 싶어한다. 2020년 여름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를 떠나 첼시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지예흐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에 이어 지휘봉을 잡은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 제대로 중용받지 못했다. 줄곧 후반 조커로 활용됐다. 선발로 출전한 경기도 있었지만, 벤치에 앉아있는 시간이 더 길었다. 투헬 감독의 충격적인 경질 이후 첼시를 이끌고 있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에게도 플랜 A는 아니다. 때문에 지예흐는 AS로마행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도 AS로마가 지예흐 이적료를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로 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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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흐는 첼시와 2025년까지 계약돼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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