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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은 "부끄럽게도 넷째를 낳고 2주만에 촬영한 '백년손님'에는 엄청 부기와 살이 많이 쪘었기 때문에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는 말이 거짓말 같네요"라면서 "살쪘다고 못생겼다 라는 악플로 마음 고생을 했던 푸념의 시간들도 기억하실 거라 생각 들어요"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엄마부터 이모들까지 모두 40kg대로 엄마 피를 물려받아 체질은 맞아요"라면서 "하늘이를 임신하고 출산을 한 뒤에는 순환과 배출에 매우 신경을 썼답니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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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은 "아직도 10kg 남았습니다만 체중계에는 평소에도 올라가는 편은 아닙니다"라면서 "내가 스스로 만족할 때 내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였고 나만의 자존감이였기에 여러분에게도 저의 기쁨과 행복을 진실되게 전해드리고 싶었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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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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