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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뱀은 최근 예능 유망주가 된 데 대해 "'환승연애2'에서 보고 느끼는 대로 이야기했을 뿐인데 시청자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게스트로 갔다가 고정이 됐다. 인생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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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뽑기와 자원입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자기가 간다고 하면 1년이고 뽑기를 해서 입대가 나오면 2년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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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뱀뱀은 "프라이빗하게 할 줄 알았는데 들어가니 기자, 팬 분들이 엄청 많이 계셨다"며 이같은 상황으로 인해 알몸이 공개됐다는 것. 이어 뱀뱀은 "제가 운동하기 전이고 엄청 말랐었다. 2등급이 나왔다. 그런데 제 앞에 있는 분들이 (입영 대상자인) 80명을 다 뽑은 거다. 그래서 제 앞에서 대상자가 다 뽑혔다. 뒤는 안 뽑아도 된다고 해서 자동면제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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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뱀뱀은 태국에서 거물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태국에서 나를 가수 국가 대표라고 부른다. 나도 몰랐는데 태국의 지방에 갔는데 스님들과 할머니, 할아버지도 알아보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뱀뱀의 고향에 같이 간 적이 있는데 공항이 마비될 정도였다. 공항 직원 분들이 막아줘야 하는데 같이 그러더라"고 공항 직원들까지 뱀뱀 팬이었다고 거들었다.
한편 뱀뱀은 열심히 해도 안되던 시절, 은퇴까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뱀뱀은 "처음에 '환승연애' 게스트로 들어갔다가 고정이 됐다. 이 기간동안 노력해도 안되면 포기하려고 했는데 다행히 '환승연애'가 터졌다"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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