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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잉글랜드 출신으로 연령대별 대표를 거쳤지만 2022년 카타르월드컵 출전을 위해 가나로 귀화했다. 가나 유니폼을 입은 그는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전에서 선발 출전해 손흥민을 봉쇄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다. 가나는 벤투호를 3대2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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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램프티를 주목하기도 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선 성장이 지체돼 있다. 그는 올 시즌 리그에서 16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 출전은 단 1경기에 불과하다. 그는 브라이턴과 2025년까지 계약돼 있고, 스포르팅은 임대로 포로의 빈자리를 메운다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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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불 조건을 최종적으로 협상하고 있다. 기본 이적료에다 보너스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바이아웃을 맞춘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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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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