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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썰에 나선 4살 진우는 그야말로 '스피드 레이서'가 따로 없을 정도. 공개된 스틸 속 진우는 양갈래 머리로 토끼 같은 깜찍함을 뽐내며 스피드와 스릴을 만끽하는 모습. 진우는 혼자 썰매를 탈 생각에 기대감에 부풀어 자기 몸집 만한 썰매를 영차영차 끌며 '징글벨' 노래를 흥얼거리기까지 했다고. 진우는 "노 아빠"라고 외치며 썰매에 착석해 짧은 다리로 하강하며 찐행복 미소를 피웠다는 전언이다. 아빠 박주호는 "나 없이 세 명이 놀 수 있는 그림이 좋다"며 찐건나블리가 훌쩍 커 서로를 챙기며 썰매를 즐기는 모습에 대견함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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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찐건나블리가 '찐디아나 존스'로 변신해 공룡 '타르보 사우르스'와 만난다. 공룡을 마주한 나은은 "귀여워"라며 겁 없는 '누나은'의 용감무쌍함을 보인다. 건후는 공룡을 쓰다듬으며 공룡 박사의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 이어 진우는 누나 나은이 준 공룡알을 소중히 껴안은 채 사랑에 빠졌다고 해 순수한 진우의 마음이 웃음을 짓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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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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