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27개 지옥의 돌계단에서 시어머니도 며느리 장정윤 작가에게 예외가 될 수 없었다.
KBS2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여러 사연을 지닌 스타 가족의 드라마틱한 여행 버라이어티. 오는 3회 방송은 김승현, 장정윤 부부와 광산김씨 패밀리의 프랑스 파리 2일 차가 그려진다. 이에 앞서 장정윤 작가는 "'TV 출연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더라"며 방송 첫 데뷔 소감을 밝힌 가운데 장정윤 작가가 여행 도중 시어머니의 눈속임을 잡아내는 매의 눈을 발동시켰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광산김씨 패밀리는 프랑스 파리의 대표 관광지 에펠탑, 트로카데로 광장에 이어 몽마르트르 언덕을 찾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가 발생한다. 몽마르트르 언덕으로 가는 길 앞에 끝이 보이지 않는 227개 지옥의 계단이 펼쳐진 것. 하지만 재정난 때문에 광산김씨 패밀리 중 모노레일에 탑승할 수 있는 인원은 단 4명뿐이었다.
이에 김승현, 장정윤 작가, 시동생, 시삼촌 그리고 시고모, 시부모, 딸 김수빈이 각각 한 팀을 이뤄 소중한 관절을 지키기 위한 '지옥의 계단행 피하기' 가위바위보 게임이 펼쳐졌다. 팽팽한 긴장감 속 시어머니 백옥자 여사와 시삼촌이 각 팀의 대표로 나선 가운데 장정윤 작가가 돌연 "잠시만요"를 외쳐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장정윤 작가는 "가위가 보자기로 둔갑했다"며 시어머니의 눈속임을 잡아내는 매의 눈을 발동하더니 "어머니라도 승부는 승부다. 양보해드릴 순 있지만 수법은 안 된다"고 단호하게 이의를 제기했다는 후문.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그래도 시어머니인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규현은 "굉장히 냉정하시네요"라며 게임 앞에서 시어머니도 예외 없는 장정윤 작가에게 놀라워했다. 과연 광산김씨 패밀리 중 지옥의 227개 계단을 오르게 된 팀은 어디일지, 시어머니와 맞부딪힌 며느리 장정윤 작가가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오는 29일 방송되는 '걸환장' 3회에서 공개된다.
한편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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