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가인이 두 자녀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오은영의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신동엽이 한가인 붙들고 한 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한가인은 "(신)동엽 오빠가 하신 얘기이긴 한데 '한 번 (결혼)하기로 결정해서 같이 살기로 했다면 정말 치열하게 행복해야 한다'고 했다. 난 그 말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물론 남편을 미운 눈으로 보면 마음에 안 드는 거 너무 많다. '왜 저렇게 할까?'이런 게 많은데 그 사람 자체를 존중해주고 좋게 생각하고 잘 지내고 있다"며 행복한 결혼 생활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애들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고, 프로그램도 일주일에 한두 번씩 나와서 하는 게 되게 활력소가 된다. 아이들한테도 일하는 모습 보여줘서 좋다"며 "애들이 이제는 엄마가 방송에 나온다는 걸 조금씩 알고 있다. TV에 나와서 자기들 얘기하는 걸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요즘은 특별히 힘들고 그런 건 없고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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