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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출신 페데리코 바이산 기자 겸 해설위원은 28일(현지시각) 개인 트위터에 "3월 우루과이 대표팀의 상대팀이 결정 났다. 3월20일 한국, 3월27일 일본과 격돌한다. 개최지는 각각 서울과 도쿄가 유력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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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4일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 뒤 근 넉 달 만에 펼쳐질 리턴매치다. 당시 두 팀은 0대0으로 비겼다. 이후 가나에 패하고 포르투갈을 꺾은 한국은 1승 1무 1패의 성적으로 12년만에 16강에 진출했다. 우루과이는 역시 한국과 같은 1승 1무 1패, 승점 4점을 챙겼지만, 다득점에서 밀리며 조별리그 탈락 고배를 마셨다. 베테랑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그레미우)는 벤치에서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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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한국은 벤투 감독이 월드컵을 끝으로 떠난 뒤 새 사령탑을 찾고 있다. 지난 25일 마이클 뮐러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의 주재하에 감독을 뽑기 위한 첫 회의를 열었다. 독일 출신 뮐러 위원장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신중하게 감독을 선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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