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소속팀에서 잠재력을 폭발한 정승원은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핵심으로 뛰었다. 그는 2020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우승 멤버다. 도쿄올림픽에도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얘기가 많다. 최근에는 이적설까지 나왔다.
Advertisement
그는 자신을 둘러싼 경기력 논란에도 "처음에 10번을 달고 나서 부담도 많이 됐다.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10번 달고서는 부담을 느꼈다. 더 잘하려고 했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았다. 미드필더와 윙백을 오갔는데, 사용하는 근육이 달라 피로가 많이 쌓였던 것 같다. 처음에 이적해 와서 잘 해야겠다는 마음,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무리하다보니 경기 때 근육이 좋지 않았다. 방전된 느낌이 있었다. 올해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승원은 지난해 수원으로 이적해 리그 29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동료들과의 호흡 맞추기에도 집중하고 있다. 그는 "어린 선수들이 많이 들어왔다. 프로 경험이 많지 않다. 더 많은 얘기를 하려고 한다. 내 나이가 팀에서 딱 중간이다. 해야 할 역할이 생겼다. 원래도 지갑을 많이 여는 편이다. 커피도 많이 마시고, 밥도 많이 먹는다. 선수들이 밥을 많이 먹는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정승원은 "가능하다면 파이널A 올라가고 싶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도 나가고 싶다. 개인적인 목표는 포인트를 많이 하는 것이다. 지난해보다는 더 잘 보내고 있다. 팬들이 원하시는 만큼 잘 준비하고 있다. 시즌 들어가면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