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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결과였지만, 얻은 것도 있다. 뮐러가 이날 자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리그 통산 300번째 공격포인트를 신고했다. 뮐러는 바이에른 뮌헨의 살아있는 역사다. 유스 출신으로 2008년 1군에 데뷔한 이래 줄곧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특유의 지능적인 공간활용능력과 탁월한 오프더볼 움직임으로 '공간 연주자'로 불리는 뮐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숱한 공격포인트를 양산했다. 분데스리가 426경기에 나서 139골-161도움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엄청난 도움 능력으로 다시 한번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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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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