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윤승아가 새로 태어날 아기 젬마를 위해 집 보수 공사를 한다고 전했다.
29일 윤승아는 유튜브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임신을 하고 향이 없는 제품을 선호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임신하고 제일 많이 바뀐 게 향이 있는 제품들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향을 맡게 되면 속이 울렁거려서 너무 싫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부 로션을 소개하면서 해당 제품에 얽힌 뒷이야기를 풀었다. 그는 "사실 저는 주변에 임산부 분들이나 출산 하신 분들 많아서 아기 선물을 많이 사러 간다. 그런데 제가 임신을 하다 보니 구입하고 물어보면 티가 날 것 같았다. 남편이 결제하고 저는 뒤에서 보고 있다가 '여기 이런 거 있는 것 같아. 다음에 둘이 저거 사자'라고 속닥거렸다. 인터넷에 팔지 않나. 그런데 매장 앞에서 둘이 그랬던 거다"라며 웃었다.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집 보수 공사 계획을 전했다. 윤승아는 "젬마가 6월에 태어날 예정이다. 그동안 미루고 미뤘던 집 보수 공사를 해야 한다. 짐을 반으로 줄여서 우선 잠깐 나갔다가 다시 들어 올 거다. 저희가 대가족이지 않나. 강아지 네 마리에 저희까지. 여기에 젬마까지 생기니까 정말 짐을 최소화해서 정리를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부부는 지난해 1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강원도 양양의 100평 규모 4층 건물을 두고 서울과 오가며 지내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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