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방탄소년단 진이 '댄스 일타 강사'로 맹활약, 군 장기자랑대회에서 1등을 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엔 진의 군대 생활에 대한 '제보'가 올라왔다.
이 글에 따르면, 진의 부대에서 최근 설을 앞두고 장기자랑 대회를 했다는 것. 여기에서 진이 속한 조가 진에게 춤을 배워서 1등을 했고, 조원 모두 '포상휴가 1일'씩을 받았다는 이야기다.
이에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맏이 답게 리더십 장난아니네" "월드클래스 일타 강사에게 춤을 배웠으니, 최고급 단기 속성 코스인 셈" "조언들 로또 맞았다. 너무 부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의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 뮤직비디오가 계속해서 기록을 세우며, 군 입대로 인한 공백기 없는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해 10월 28일날 공개된 진의 첫 싱글앨범 '디 애스트로넛'의 뮤직비디오가 27일 기준, 조회수 6107만뷰를 달성했다.
'디 애스트로넛'은 무미건조했던 우주인이 지구에 불시착한 후 한 여자아이를 만나서 감정의 변화를 느끼고 행복을 찾아내는 내용으로, 여기서 여자아이는 진이 그토록 사랑하는 팬을 의미한다. 우주를 테마로 한 곡이다보니 뮤직비디오의 영상미 또한 화려하고, 아름다웠다. '디 애스트로넛'의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색감에 진의 환상적인 외모, 거기에 청량한 보이스와 섬려한 표정 연기가 더해지면서 수많은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공개 15분만에 100만 뷰 조회수를 달성한 '디 애스트로넛' MV는 12시간 30분만에 조회수 1000만 뷰, 4일만에 3000만뷰를 달성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27일 기준 좋아요 수 500만, 댓글 수 61만을 돌파 기록을 세웠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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