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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9일 오전 3시(한국시각) 영국 프레스턴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FA컵 4라운드(32강) 챔피언십(2부리그) 프레스턴 원정에서 손흥민의 후반 5분, 후반 24분 연속골, 후반 42분 '신입생' 단주마의 추가골에 힘입어 3대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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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의 결장, 몸 상태에 대한 의문이 일 법한 상황.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는 "히샬리송은 오늘 뛸 수가 없다. 큰 문제는 아니다. 몇 일 지켜보고 기다리면 될 것같다"고 부상 상황을 알렸다. 지난 여름 에버턴에서 토트넘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히샬리송은 올 시즌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10월 정강이 부상에서 돌아온 후 카타르월드컵직후엔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렸다. 메트로 등 영국 현지 매체들은 "이 말은 곧 다음주 일요일(현지시각) 펼쳐질 맨시티전에는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라고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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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이 콘테 감독의 확고한 신뢰 속에 날선 슛 감각과 자신감을 회복한 가운데 남은 시즌 히샬리송, 단주마와의 포지션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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