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영화 '상견니'의 주인공 가가연이 한국에서 챙겨간 물건은?
바로 공유 얼굴 기념품이다. 진심 공유 '찐팬'임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대만 영화배우 가가연이 29일 영화 '상견니' 홍보 일정을 마치고 대만으로 출국하기 전 사진이 화제다.
가가연의 스태프 가방에 커다랗게 삐죽하게 나온 것이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바로 '공유 얼굴'이 커다랗게 인쇄된 옷걸이였다.
이는 평소 가가연이 공유 팬임을 안 '상견니' 팬들이 이번 가가연의 내한 일정에 맞춰 특별히 제작한 것. 공유의 얼굴이 커다랗게 디자인된 기념품으로, 홍보 일정때 이를 선물받은 가가연이 이 선물을 챙겨 대만까지 가져갈 정도로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가가연 등 주연배우 3인방은 지난 26일부터 공식 내한 일정을 시작, 예매 오픈 단 1분 만에 전석 매진의 기염을 토한 무대인사까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한국 언론과 관객을 만났다.
뜨거운 한국팬들의 응원에 감동한 이들은 영화 100만이 넘으면 다시 한국을 찾겠다는 공약 등 내한기간동안 엄청난 팬서비스 정신을 발휘, 팬들을 감동시켰다.
대만의 메가히트 드라마 '상견니'를 영화로 옮긴 영화 '상견니'는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를 내세우며, 개봉 4일 만에 누적관객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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