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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스뱅크에 따르면 지난해(1월 1일~12월 31일) 토스뱅크의 전체 금리인하요구 건수는 총 18만9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대 시중은행이 고객들로부터 받은 평균 금리인하 신청건수인 약 8만건(상반기 3만9406건 기준) 대비 2.3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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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저신용 고객들의 수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중저신용 고객 5명 중 2명(39.6%)의 요구가 받아들여져 고금리,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글로벌 시장 상황 속에서 가계 부담을 덜 수 있었다고 토스뱅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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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토스뱅크 고객은 신용도 개선 여부를 알지 못하더라도, 앱 내에서 '금리 낮아질 때 알림받기'에 동의하면 토스뱅크로부터 먼저 알림을 받는다. 대출 계약 체결 후 취업이나 승진, 이직, 성실상환 등으로 신용점수가 상승된 경우다. 토스뱅크는 알림받기에 동의해 '금리인하 알림'을 받고 신청한 고객은 2명 중 1명 이상(52%)이 혜택을 누린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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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의 고객이라면 금리인하요구는 반드시 누려야 할 권리"라며 "금리인하와 신용도 개선 등 금융소비자로서 고객들이 정당한 권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토스뱅크가 더 많은 부분을 고민하고 먼저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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