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파격 결정을 내렸다. 조브 벨링엄(버밍엄 시티) 영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9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의 동생인 조브 벨링엄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리버풀을 함정에 빠뜨릴 가능성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형' 주드 벨링엄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재능이다. 일찌감치 도르트문트에 합류해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일원으로 득점포를 가동하기도 했다. 팀토크는 '주드 벨링엄의 성장은 매우 매혹적이었다. 그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 많은 빅 클럽이 그를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주드 벨링엄이 그의 가족 중 유일한 재능은 아니다. 조브 벨링엄도 지난 몇 시즌 동안 버밍엄 시티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버밍엄 시티에서 주전은 아니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일부 구단은 그의 잠재력을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05년생 조브 벨링엄은 뉴캐슬, 리버풀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도 영입전에 참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조브 벨링엄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강한 관심을 시사한다. 토트넘은 경쟁이 더 치열해지기 전에 조브 벨링엄과의 계약 토대를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과 리버풀 모두 최고의 클럽이다. 하지만 조브 벨링엄 영입전에서는 토트넘이 앞설 수 있다. 그는 주드 벨링엄의 동생으로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토트넘은 그 스스로의 재능을 빛낼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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