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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는 28일 열린 포르투와의 리그컵 결승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해피엔딩은 아니었다. 스포르팅은 포르투에 0대2로 패하며 우승컵을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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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오른쪽 윙백 포로를 영입하기 위해 1월 겨울이적시장 내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이적료 3250만파운드(약 500억원)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토트넘은 마지막으로 바이아웃 금액인 3990만파운드(약 610억원)를 모두 스포르팅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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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미 포로와 개인 협상을 끝냈다. 계약기간 5년에 합의했다. 23세의 포로는 스페인 출신이다. 지로나에서 활약하다 2019년 맨시티로 이적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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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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