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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은 지난달 히샬리송, 데얀 쿨루셉스키, 루카스 모우라 등의 부상 이탈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손흥민, 해리 케인과 함께 스리톱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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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의 극찬도 이어졌다. 그는 "힐은 축구를 하기 위해 태어났다.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빠르며 영리하고 지능적이다"며 "힐은 맨시티의 베르나르두 실바와 정말 비슷한 유형이다. 충분히 훌륭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피지컬 측면에선 더 강해져야 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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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인 그는 지난 시즌에는 발레시아로 임대를 떠났다. 이번에는 세비야다. 힐이 프로에 데뷔한 '고향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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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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