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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과 재계약 한 박종우는 지난 시즌과 같은 8번을 달고 뛴다. 구상민(1번), 어정원(2번), 박정인(11번), 안준수(13번), 박호영 (35번), 황준호(45번) 등도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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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인 페신은 7번, 라마스는 10번을 달았다. 박세진은 지난해 19번을 달았지만, 올해는 새롭게 66번을 선택했다. 그는 "팬들이 지어주신 별명 중 '아놀드'라는 별명이 있는데, 그 선수가 66번이라 선택하게 되었다"라고 특별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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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부산은 2월 2일까지 치앙마이에서 훈련에 매진한다. 2월 6일부터는 부산 클럽하우스에 복귀, 동계훈련을 이어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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