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카운트' 진선규가 작품에 합류한 계기를 전했다.
진선규는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카운트' 제작보고회에서 "시나리오에는 내가 꿈꿨던 모든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라고 했다.
예측 불가한 매력의 마이웨이 쌤 시헌으로 분한 진선규는 "4년 전에 첫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저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가 (대본에) 담겨 있는 것 같았다. 저의 고향인 경상남도 진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고, 배우가 되기 이전에 체육 교사를 꿈꿨다. 여러 요소들이 저와 딱 맞아떨어진 느낌이었다. 또 작품 안에 가족, 동료에 관한 희망적인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 꼭 합류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극 중 체육 교사 역을 맡은 그는 "작품 안에서 어린 친구들과 호흡을 맞췄다 보니, 최대한 부드럽고 편하게 대하려고 노력했다"며 "어린 배우들과 촬영하다 다른 신에서 (오)나라 누나, (고)창석 형을 만났을 때는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고 웃었다.
오는 2월 개봉하는 영화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