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시은이 남편 진태현과 오랜만에 방송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박시은은 30일 "안녕하세요. 오늘 동상이몽 하는 날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은은 진태현과 함께 다정히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신혼부부처럼 깨가 쏟아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 훈훈함을 안겼다.
박시은은 "오늘은 저희 부부가 동상이몽에 나온다죠. 그동안 많이들 걱정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안부 물어주셔서 동상이몽 통해 오랜만에 안부 인사 드리려고요.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출연 소식을 알렸다.
끝으로 박시은은 "좋은 하루 보내시고 하루 마무리하며 오늘 밤에 만나요"라고 덧붙여 본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진태현은 "나 왜이렇게 젊어?"라고 댓글을 적었고, 이에 박시은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남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9년 첫째 딸 다비다를 입양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 20여 일 앞두고 유산 아픔을 겪었다.
진태현과 박시은이 출연하는 SBS '동상이몽2'는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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