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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텔레그래프지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첼시가 엔조 페르난데스 영입을 위해 소속팀 벤피카와 대화를 재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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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첼시와 벤피카는 페르난데스의 천문학적 이적료를 조율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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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1세의 페르난데스는 아르헨티나의 신성이다.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다재다능한 중원 자원이다. 지난해 리버 플레이트에서 벤피카로 이적했고, 곧바로 탁월한 기량을 발휘해 벤피카의 돌풍을 일으켰다. 게다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자리를 꿰차면서 자신의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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