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2023년 봄여름 시즌 신제품 4종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한 이브자리 신제품은 팬데믹 이후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의 웰니스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올해 상반기 이브자리는 회복과 재충전의 공간으로서 침실의 역할에 초점을 두고 건강한 잠과 정서적 안정을 선사하는 자연의 소재, 색상, 패턴을 담은 침구를 선보였다. 먼저 한지, 모달, 헴프 등 천연 재료 바탕의 자연 친화적 소재를 활용했다. 또 베이지, 그린, 코랄 등 봄 풍경의 빛깔을 닮은 색과 꽃, 잎을 표현한 패턴을 적용했다.
이브자리가 공개한 침구 4종은 품평회에서 전국 대리점주에게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시즌 전략제품이다. 모던과 엘레강스 등 두 가지 디자인 구성으로 선호에 맞춰 침실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모던 라인 침구는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등의 모노톤과 절제된 패턴을 사용해 깔끔하면서 아늑한 침실을 만들어준다.
뉴웨이는 닥나무 원료를 특허기술로 개발한 한지와 너도밤나무 추출 모달을 혼방한 섬유 제품으로 항균성, 소취성이 우수하고 피부 자극이 덜하다. 경량 소재로 청량감과 건조 기능 또한 탁월하다. 간결한 프레임 형태의 자수 터치 프린트가 더해진 심플한 스타일로 어느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면서 세련된 분위기의 침실을 연출해준다.
원티드는 모달과 면을 혼방한 섬유로 만들어 부드러운 감촉과 선명한 색상 유지에 탁월하다는 특장점을 지녔다. 가장자리에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러운 호텔 침구를 연상케 하는 제품이다. 이불 앞면은 화이트 톤, 몸에 닿는 뒷면은 오염에 강한 진한 컬러로 실용성을 높였다.
엘레강스 라인 침구는 침실에 따뜻한 계절감을 더하고 자연미를 연출하는 화사한 색감과 패턴을 적용했다.
더블유 또한 자연에서 얻은 면모달 소재를 사용했다. 하얀색 바탕에 핑크, 그린, 라이트 그레이 등 산뜻한 색상의 패턴을 입힌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케치한 듯 자연스러운 꽃과 배색 포인트인 잔 꽃, 잎사귀를 본뜬 패턴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공간에 봄 느낌이 물씬 풍긴다.
피치스도 면모달 소재 제품이다. 편안함을 주는 흰색 배경에 침실에 생기를 더하는 코랄빛 꽃 모양 패턴이 돋보이는 침구다. 봄 바람에 흩날리듯 섬세하게 배치한 플라워 패턴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고현주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 부소장은 "몸과 마음이 지친 소비자들의 회복과 치유를 돕고자 원료, 색깔, 디자인 등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편안한 무드의 침구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브자리 신제품을 통해 자연이 주는 건강함과 동시에 봄의 기운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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