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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이날 '지예흐가 시즌이 끝날 때까지 PSG로의 임대 이적을 위해 프랑스 수도인 파리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지예흐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모로코의 4강 신화를 연출한 주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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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에도 리그에서 10경기 출전에 불과하다. 선발 출전은 단 4경기였다. 424분을 소화했다. 그는 여름에 이어 겨울이적시장에서도 첼시 탈출을 노렸고, 마침내 행선지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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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토트넘이 거부하면서 거래는 성사되지 않았고, 지예흐는 PSG로 이적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됐다. 결국 토트넘이 지예흐의 PSG행을 성사시키는데 일조한 셈이다. 지예흐가 토트넘에 고마워해야 한다는 것이 영국 언론의 해석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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