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스널 입단을 앞둔 조르지뉴의 '옷피셜'(옷+오피셜)이 떴다.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겨울 이적시장 데드라인인 31일(현지시각), 개인 SNS에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조르지뉴의 사진을 올렸다. "이것은 조르지뉴가 2024년 6월까지 계약한 뒤 처음으로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사진"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속 조르지뉴는 아스널 홈 유니폼 차림으로 에이전트인 주앙 산투스와 해맑은 표정으로 어깨 동무를 하고 있다. 아스널 엠블럼이 새겨진 트레이닝복 바지에는 '20'이라는 숫자가 적혀있다. 현재 아스널 스쿼드에서 20번이 비어있는 걸로 봐서 20번을 달 가능성이 있다.
조르지뉴는 올 여름 첼시와 계약만료를 앞두고 재계약을 맺지 않았다. 구단이 은골로 캉테의 재계약을 우선하는 분위기에서 런던 라이벌로의 이적을 단행했다. 추정 이적료는 1200만파운드(약 182억원)다. 조르지뉴는 2018년 나폴리에서 첼시로 이적해 유럽챔피언스리그, 유럽유로파리그 등 우승에 일조했다. 올시즌도 첼시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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