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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는 '계륵'이다. 강력한 신체조건을 지녔지만, 불안하다. 흐름을 읽지 못하면서 치명적 실수를 하고, 센스가 부족하다. 결국 센터백으로 가장 큰 미덕인 안정감이 많이 부족하다. 이미 주전 자리는 라파엘 바란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에게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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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리그 최상급 센터백이었던 매과이어는 많은 기대를 모았다. 바란까지 영입한 맨유는 철벽 센터진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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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지만, 립 서비스일 가능성이 높다. 결국 맨유와 매과이어를 올 시즌 끝까지 '불편한 동행'을 하게 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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