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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전주 KCC와 고양 캐롯이 깜짝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 팀은 이날 빅맨 이종현(2m3)을 캐롯에서 KCC로 보내는 대신 김진용과 박재현이 KCC에서 캐롯으로 이적하는 1대2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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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KB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에 입단한 이종현은 캐롯(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포함)을 거쳐 KCC로 팀을 옮기게 됐다.
경복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이종현은 리그 통산 평균 19분11초 출전, 6.6득점, 4.29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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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이종현의 영입으로 골밑의 높이 보강과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안정감을 더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진용은 2017년 10월 신인선발에서 전체 8순위(연세대)로 선발된 장신(2m) 센터로 캐롯의 백업 자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박재현은 2013년 전체 4순위(고려대)로 선발된 가드 자원이다. 프로무대에서 경험이 많은 선수이며 2018~2019 및 2020~2021시즌 캐롯의 전신인 고양 오리온에서 활약한 선수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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