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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한 햄버거 가게에 도착했다. 김준호는 음식을 기다리며 지난 새벽 다툰 김지민에게 "서울 많이 춥지? 여긴 너무 덥다"라는 사과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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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자신이 낸 문제를 맞힌 사람에게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이혼 후 위자료 청구권 기간은?"이라는 질문이 나오자, 김준호는 "이혼 후 3년"이라며 곧바로 정답을 맞혔다. 그다음 재산분할청구기간에 대한 질문이 주어지자 탁재훈은 "근데 문제가 자꾸 옛 생각을 떠오르게 한다. 맞히면서도 기분이 썩 좋지 않다"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정답은 이상민이 말한 "2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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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식사 후 발걸음을 옮겨 돌고래를 볼 수 있는 돌핀 크루즈에 탑승했다. 잠시 후 돌고래 출몰 소식을 듣고 배 앞쪽으로 이동했는데 시야를 가릴 정도의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실망스러운 분위기 속 갑자기 커플 돌고래가 멤버들을 반겨 분위기는 금세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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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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