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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끝으로 계약만료와 함께 이란 대표팀을 떠난 케이로스 감독은 경력 7번째 국가대표팀으로 카타르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케이로스 감독은 앞서 포르투갈(2회), 아랍에미리트, 남아프리카공화국, 이란(2회), 콜롬비아, 이집트 등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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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로스 감독이 카타르 지휘봉을 잡을 경우, 축구대표팀과 2026년 월드컵 예선에서 재회할 가능성이 있다. 케이로스 감독은 이란 1기 시절 한국과의 경기에서 '주먹감자'를 날린 것으로 유명하다. 맨유 수석코치 시절엔 박지성 현 전북 테크니컬 디렉터를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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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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