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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1일(한국시각) '아게로는 아스날은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대가를 치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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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로는 "현재 순위표를 본다면 아스날,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중 하나가 우승할 것이다. 뉴캐슬도 무시할 수는 없다. 전반기가 훌륭했다"라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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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로는 "1위는 트랙에 경쟁자가 따라오고 있다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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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2004년이다. 거의 20년이 됐다. 맨시티는 디펜딩챔피언이다. 최근 5시즌 중 우승을 4회나 했다.
공교롭게 아스날과 맨시티는 맞대결이 2차례나 남았다. 승점 5점 차이는 사정권이다.
반면 아스날은 FA컵과 리그컵에서 모두 탈락했다. 프리미어리그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유리하다.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클럽의 숙원인 챔피언스리그 우승에도 도전해야 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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