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텐하흐는 캐롤의 무리한 플레이에 대해 "축구가 아니다"라며 격분했다.
Advertisement
맨유는 지난달 29일 FA컵 32강에서 레딩을 3대1로 꺾었다. 그러나 에릭센이 크게 다치면서 웃을 수 없었다. 캐롤의 태클에 당한 에릭센은 경기 후 목발을 짚고 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Advertisement
텐하흐는 "내 생각은 분명하다. 축구는 선수를 보호하는 장치를 조금 더 강화해야 한다. 축구가 원하는 것은 최고의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뛰는 것 아닌가? 이 태클은 동료들을 다치게 한다. 축구 경기장에서 나와서는 안 되는 행위다. 매우 나쁘다"라며 캐롤의 도전이 너무 위험했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Advertisement
맨유는 바이에른 뮌헨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마침 뮌헨에서 출전시간에 불만을 품고 있던 자비처는 맨유의 제안을 단번에 받아들였다.
텐하흐는 예상보다 수월하게 맨유를 다시 만들었다. 텐하흐 체제에서 마커스 래쉬포드가 잠재력을 터뜨렸다. 20경기까지 소화한 현재 승점 39점으로 4위다.
여태 수월하게 왔지만 이제 고비가 오는 모양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이별하며 센터 포워드 자리가 비었다. 급히 부트 베호르스트를 영입했다. 자비처도 서둘러 영입한 얼굴이다. 텐하흐가 과연 이들을 데리고 시즌 끝까지 TOP4에서 버틸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