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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방송된 ENA '나는 솔로'에서는 '우리 잠깐 결혼했어요'라는 설정에 맞춰 신혼부부처럼 달달한 시간을 보내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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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고 인기는 옥순. 심지어 세 명의 선택을 받으며 일처다부 콘셉트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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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운데 옥순을 택한 영수는 "현재로서는 다른 분이 호감이 아닌 걸로 스스로는 결과가 났다. 옥순님은 호감인지 아닌지 정확히 모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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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간 지속적으로 옥순에 대한 관심을 보인 광수도 역시 옥순을 택했다.
특히 현숙은 "저는 영호와 만날 거다. 지금은 그분만 좋다. 보면 볼수록 귀엽다. 귀여운 건 오래가지 않냐"라며 "사귀자고 하면 사귈 수 있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 거 아니냐.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그린라이트'를 표현해 커플 탄생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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