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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과 팬이 함께 염원하던 '세 번째 별'도 새겨졌다. 지난해 17년 만의 K리그1 우승을 달성한 울산은 엠블럼에 빛나는 별을 하나 더 달게 됐다. 특히 세 번째 별을 기존 두 개의 별 가운데에 우뚝 솟은 형태로 배치하며 그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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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유니폼에는 창단 40주년 기념 로고가 부착된다. 1983년에 창단된 울산의 40주년 기념 로고의 메인 콘셉트는 '신구 조화'다. 창단 당시의 마스코트 '호랑이'와 어느덧 3년 차를 맞이하는 현재의 마스코트 '미타'가 함께 뛰어가는 모습은 '뉴트로' 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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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3일 구단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유니폼의 판매 가격, 기본 마킹과 옵션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1차 판매는 6일 오후 7시부터 구단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UHSHOP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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