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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1월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페르난데스 영입을 확정지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영플레이어상을 받으며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페르난데스. 월드컵 후 주가가 폭등했고, 첼시가 그를 간절히 원했다. 첼시는 페르난데스를 데려오기 위해 벤피카에 1억2100만유로(약 1626억원)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지불했다. 프리미어리그 이적료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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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를 이 프로젝트에 참여시기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준 첼시 구단주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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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입을 주도한 토드 보엘리 첼시 구단주는 "세계 축구에서 가장 빛나는 재능과 계약을 했다. 우리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 페르난데스는 최고 수준의 능력을 보여줬다"고 말하며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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