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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편의점의 생생한 진상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해당 업계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도합 32년 경력의 편의점 점주?점장 3명과 아르바이트생 3명은 직접 겪은 충격적인 성희롱 일화들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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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여성 아르바이트생들은 입을 모아 "돈을 건네받을 때 손을 더듬는 건 흔한 스킬"이라고 말하는 등 다양한 진상 사연을 풀어낸다. 또한 집적거리는 손님에 대처하는 센스만점 퇴치 스킬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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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술에 취한 여성이 점장이 마음에 든다며 치근덕댄 것. 점장이 공개한 CCTV 영상에서는 계속 말을 걸며 과한 장난을 치는 여성의 모습이 드러난다. 점장은 "손님이 '(잘 생겼는데) 왜 편의점에서 일하냐'고 하더라. 여자친구 있냐고 해서 (거짓말로) 결혼도 했다고 했다"면서 "그랬더니 치마를 입고 계셨는데, 바닥에 앉아서 팬티를 막 보여주더라. 다른 손님들이 왔다 갔다 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았다"고 사건의 내막을 전한다. 점장의 신고에 출동한 경찰이 여성을 제지하자, 그는 "마음에 든다고도 못하냐"며 되려 항의해 경악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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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내막을 살펴보니, 직원이 물건을 담을 비닐봉지를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2개월 뒤 다시 매장을 찾아 보복한 것. 진상은 비닐봉지 요구를 거절당한 당일에도 물건을 던지고 직원의 얼굴에 침을 뱉는 등 한 차례 난동을 벌인 뒤였다. 이에 김구라는 "저게 뭐 하는 짓거리냐"며 분노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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