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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인삼공사는 앞선 두 차례 흥국생명전에서 모두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29일 흥국생명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올 시즌 V리그 남녀부 통틀어 첫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12월 17일 열린 흥국생명과의 3라운드 홈 경기에서도 3348석의 입장권이 모두 팔려 나갔다. 앞선 두 경기 모두 휴일인 토요일 오후에 열린 경기였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이지만, 평일 저녁에 열린 지방 경기가 매진된 것은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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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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