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시즌비시즌' 비가 스타강사 이지영의 과거 연애담을 듣고는 놀랐다.
2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레인스키친 사러 온 동갑내기 친구 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레인스키친'의 게스트는 스타강사 이지영이었다.
비가 직접 요리를 만들어 대접하는 코너인만큼, 비는 이지영에게 "혹시 못 드시는 게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지영은 다이어트 중이라며 "정제 탄수화물을 못 먹는다"라고 밝혔다. 14kg이나 감량했다는 이지영은 "코로나로 현장 학원 수업이 불가능하던 때가 있었다. 학생들을 못 보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많이 먹었던 것을 원상복구 중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루에 2만 보씩 오르막길을 걷는다. 숨이 차오를 때까지. 걸을 시간이 없어서 보통 조교들이랑 회의를 하면서 걷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비는 "저도 몸무게가 95kg까지 나간 적 있었다. 이러다가는 정말 내 삶을 다 잃어버릴 수 있겠구나 싶어서 살을 빼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유지 중이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이날 이지영은 집착이 심했던 연인과의 연애담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지영은 '내 인생에 나쁜 남자는?'이라는 질문에 "거의 다 엄청 심한 집착남이 되더라. 부재중 전화 36통을 남기고, 전화를 안 받는 사이에 '왜 안 받아? 내가 싫어졌어? 지금 앞에 갈까? 앞이야'라고 문자를 남겼다"고 말했고, 이에 비는 심각한 표정으로 "그건 스토킹이다"라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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