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상훈이 범죄 수사극 '두뇌공조'에 출연, 신스틸러로 활약한다.
3일 소속사 웨이즈컴퍼니는 "박상훈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두뇌공조'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두뇌공조'는 서로 못 죽여 안달 난 두 남자가 희귀 뇌질환에 얽힌 범죄사건을 해결하는 본격 뇌과학 코믹 수사극이다. '아주 특별한 뇌'를 가진 뇌신경과학자 신하루(정용화 분)가 '호구의 뇌'를 가진 형사 금명세(차태현 분)와 반전을 품은 흥미진진한 뇌질환 사건을 공조해 나가는 스토리를 그린다.
박상훈은 9~10부 에피소드에 호영 역으로 등장, 반전의 반전을 꾀하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박상훈은 지난 2014년 영화 '고양이'로 데뷔했으며 KBS2 '달이 뜨는 강', SBS '홍천기' tvN '더 로드: 1의 비극', 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 MBC '내일', tvN '환혼'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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